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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줘서 고맙다는 곽내경 의원 당선사례도 좋지만..."

기사승인 2022.06.09  21:2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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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곽내경 당선인이 부천시 춘의동 네거리에 게시한 당선사례 현수막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 "살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일 잘하겠습니다"라는 톡톡 튀는 당선사례 현수막으로 눈길을 모은 국민의힘 곽내경 부천시의원이 이번엔 지난 6.1지방선거 후보자 현수막을 방치해 지역주민들이 눈살을 찌프리고 있다.

부천가선거구에 출마해 같은 당 최초은의 '1-가'에 이어 '1-나'를 받아 낙선위기를 맞이했던 곽내경 의원은, 1위 민주당 박순희, 2위 국민의힘 최초은에 이어 3위로 당선됐다.

   
▲ 도당동 신흥초등학교 앞 인도 가드레일에 설치된 곽내경 후보 현수막

9일 부천시 도당동 신흥초등학교 인근 주민들은 " 선거가 끝난지 열흘이 됐다. '일 잘하겠습니다' 라는 약속도 좋지만 초등학교 앞 인도 가드레일에 설치한 후보자 현수막부터 철거해야 하는 게 아니냐"고 일침을 놓았다.

인도와 차도 사이에 낮게 설치된 현수막은 안전사고가 발행할 수가 있다.실제로 낮게 설치된 현수막 줄이 끊어져 통행하던 시민들이 발에 걸려 넘어져 부상을 당하는 등 사고가 발행하는 등 사례가 있다.

한편 신흥초등학교 앞 현수막은 곽내경 의원이 신흥초 투표소에 대비해 5월 31일 밤 현수막을 이동설치한 것으로 보이며 현재까지 그대로 방치되고 있다.

   
▲ 도당동 신흥초등학교 앞 인도 가드레일에 설치된 곽내경 후보 현수막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저작권자 © 부천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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