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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적 노인복지, 재가노인지원서비스의 새로운 모형 개발

기사승인 2022.07.01  18: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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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부 은성호 노인정책관"예방적 복지에 대한 관심과 고민..."

   
▲ 보건복지부 은성호 노인정책관을 비롯한 한국재가노인복지협회 대구지회의 햇빛재가노인돌봄센터 현장을 방문하여 의견을 듣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 지난 6월 30일 보건복지부 관계관(노인정책관 은성호 등)이 대한민국의 예방적 노인복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한국재가노인복지협회 대구지회의 햇빛재가노인돌봄센터 현장을 방문하여 의견을 들었다. 

햇빛재가노인돌봄센터(센터장 라혜영)는 1998년 재가노인복지센터로 시작해 23년째 어르신들의 정겨운 이웃으로 손발이 되어 드리며 가족처럼 돌봐드리고 있다. 특히, 대구형 재가노인지원서비스는 예방적 복지강화를 위해 "지역책임돌봄제"로 직원 5명이 200여명의 재가노인을 사례관리를 통해 돌보고 있으며,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전담 관리자 등 39명이 560명의 대상 어르신들의 돌봄을 실천하고 있다.

   
▲ 보건복지부 관계관 현장방문 간담회

라혜영 센터장은 "어르신들이 요양원이나 병원에 가지 않고 내가 살던 동네에서 자립과 일상생활의 불편함을 덜어 주고, 함께 살아 갈 수 있도록 재가노인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 정부에서 관심을 갖고 방문해서 큰 힘이 되었다."고 말했다.

   
▲ 재가노인복지 슬기로운 혼밥생활 어르신 돌봄

보건복지부 은성호 노인정책관은 "재가노인지원돌봄센터에 직접 와서 보니 좀 더 이해할 수 있었다. 예방적 복지를 위해 협회에서 오랫동안 수고해 주셔서 감사를 드린다. 보건복지부에서도 통합돌봄 정책에 맞춰 예방적 복지에 대한 관심과 고민을 하고 있다. 보다 적극적인 연구와 협의를 통해 재가노인지원에 대한 새로운 모형을 제시해주면 좋겠다."고 하였다. 

   
▲ 한국재가노인복지협회 김양희 회장

한국재가노인복지협회 김양희 회장은 "1980년대부터 가정봉사원 파견사업을 통해 예방적 노인복지에 주력해 왔으나, 정부정책은 사후관리에 집중되어 있어 아쉬움이 많았다. 고령화 속도가 빠른 우리나라의 노인복지를 위해, 특히 예방적 복지의 핵심인 재가노인지원사업과 노인맞춤돌봄사업에 대한 새로운 모형 개발의 필요성에 동의하며,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해 전국 재가어르신들의 안정된 노후를 잘 지켜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1995년 11월 29일 설립된 (사)한국재가노인복지협회는 지역사회에서 재가노인지원 서비스와 노인장기요양 서비스를 합리적이고 효과적으로 발전시키는 비영리 사단법인다. 2012년에는 대통령 표창도 받은 바 있다 전국 16개 지회와 1,300여 개소의 시설이 있으며, 재가노인들의 건강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후원으로도 참여하실 수 있다.
(후원계좌,기업은행 047-055588-01-034, 한재협 )

   
▲ 2021년 청와대 앞에서 노인복지 종사자와 어르신 장기요양 서비스 촉구하는 일인시위 현장
   
대한민국 대통령 한국재가노인복지협회 표창
   
▲ 2021년 4월 5일 한국재가노인복지협회와 신한대학교 간 업무협력 협약식
   
▲ 2021년 11월 10일 강원도 양구문화복지센터에서 열린 제31회 전국재가노인복지대회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저작권자 © 부천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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