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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부천갑 민원상담 명단에 곽내경 의원 왜 빠졌나

기사승인 2022.09.12  09:3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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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부천시갑 지구당 사무실 3층 옥상에 안효식(2선) 의원을 비롯하여 최초은(초선),박혜숙(비례대표) 3명의 이름만 적혀있을 뿐 곽내경(재선)의원 이름은 빠져있다.ⓒ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 
국민의힘 부천시갑 당협사무실(위원장 이음재) 민원상담 시의원 명단에 곽내경 의원 명단이 빠져 있어 지역 정가와 시민들의 궁금증을 유발시키고 있는 가운데 SNS  페이스북도 뜨겁다.

부천로 150(원미동 72-13)에 위치한 부천시갑 지구당 사무실 3층 옥상에  안효식(2선) 의원을 비롯하여 최초은(초선),박혜숙(비례대표) 3명의 이름만 적혀있을 뿐 곽내경(재선)의원 이름은 제외됐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 본지는 곽내경 의원에게 제외된 사유를 물었다. 
곽 의원은 "사무실 현수막과 명절 현수막 등 당협 및 3명의 시의원 누구하고도 논의,협의,통보 등 어떠한 것도 함께 한 바가 없습니다"라고 밝혔다. 당초 부천타임즈 카톡에  "모르겠다고 답변한 것은 당원간 더 이상 논란을 키우고 싶지 않아 답변을 명확하게 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이음재 운영위원장에게도 카톡을 통해 이유를 물었으나 회신이 없는 상태이다.

   
▲ 국민의힘 부천시갑 지구당 사무실 3층 옥상에 안효식(2선) 의원을 비롯하여 최초은(초선),박혜숙(비례대표) 3명의 이름만 적혀있을 뿐 곽내경(재선)의원 이름은 빠져있다.ⓒ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곽내경 의원은 지난 6.1 지방선거 공천과 관련하여 이음재 당협위원장과 마찰을 빗었다. 이음재 위원장은 곽 의원에게 도의원 출마를 권고했지만 곽 의원은 이를 거부했다. 결국 공천에서 최초은 의원이 가번을 받았고 곽 의원은 나번을 받아 힘들게 당선됐다. 3인 선거구에서 민주당 박순희 원이 1위, 최초은 의원이 2위, 곽내경 의원이 3위를 했다.

최초은 의원 아버지 최명석씨는 국민의힘 부천갑 사무국장이다. 그는 페이스북 댓글을 통해  "안타깝습니다. 왜 누락되었는지 본인(곽내경)에게 확인은 해 보셨나요? 그리고 남의 얘기라고 확인도 안 될걸 호도하지 마시길 부탁드립니다. 진정한 당원이라면 무조건 비난만 할 것이 아니라 고 본다. (페이스북) 댓글을 보니 개딸(개혁의딸)이 연상되네요"라면서  논란 제공(이름 누락)이 곽내경 의원에게 있음을 밝혔다.

   
▲ 안효식(2선) 의원을 비롯하여 최초은(초선),박혜숙(비례대표) 3명의 이름만 적혀있을 뿐 곽내경(재선)의원 이름은 빠져있다

당원 방영환 씨는 "곽내경 시의원이 누락되었다. 당원의 한사람으로 안타깝네요. 고의누락은 아니라고 봅니다, 플래카드 바로잡아 주세요. 옹졸함과 꼭두각시 정치가 아니라 포용과 통합의 정치를 보여주세요"라고 말했다.

이승철 씨는 "결국 누워서 침 뱉기이고 경쟁관계에 있는 집단에게 좋은 가십거리를 제공하는 우매한 행위밖에 되지 않습니다. 책임 있는 분들의 깊은 성찰이 필요할 때이다"라고 말했다.

현수막 바탕색과 관련해서도 논란이 됐다.

김영숙 전 시의원은 "국민의힘 당색이 주황으로 바뀌었나요 지구당 사무실 현수막을 보니 이해안가는 부분이 많습니다."라고 지적했다.

김희자 전 경기도청소년수련원장은 "창피하다 이런 행동은...어찌 주황식일가 위원장이 정의당으로 가려나?“라고 꼬집었다.

한편 힘들게 당선된 곽내경은 당선사례 현수막을 통해  "살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일 잘하겠습니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저작권자 © 부천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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