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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시렁 궁시렁] 부천예총 홍보능력 빵점

기사승인 2022.09.19  09:4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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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사골예술제 개막&폐막식 유튜브 중계 안 해
시대의 흐름을 읽지 못하는 부천예총

   
▲ 가수 김태연-박창근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 부천예총이 주관하는 복사골예술제 홍보능력이 미약하다는 지적이 곳곳에서 나오고 있다.

부천예총은 9월 16일(금)부터 19일(일)까지 3일간 부천시청 잔디광장과 중앙공원 일대에서 제37회 복사골예술제를 개최했다. 

복사골예술제 개막식에는 국민가수 박창근이 출연했다. 또한 폐막식 복사골 국악제에는 국악&트롯신동 김태연이 출연했다.

하지만 인기가수 초청 공연을 행사장을 찾지 못하는 시민들은 공연을 즐길 수 없었다. 유튜브 시대에 부천예총이 개폐막식 공연을 유튜브 생중계했다면 행사장을 찾지 못한 시민들과 전국의 팬들은 안방에서, 거리에서 스마트폰과 컴퓨터를 통해 편하게 즐길 수 있었을 것이다. 시대의 흐름을 읽지 못하는 부천예총 기획이다.

한편 부천예총은 복사골예술제 개폐막 공연을 저작권 위반을 이유로 내세워 촬영을 불허해 논란이 됐다.

부천예총은 "개막공연에 출연하는 색소폰 연주가 신경숙-이인권은 부천 예술인이라 상관없지만 초청가수 박창근 등은  저작권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며 동영상 취재를 불허했다.

동영상 취재와 관련해  의정부시민예술단, 타악그룹 라퍼커션 등은 유튜브에 나왔으면 자신들의 홍보가 되어 더 좋아했을 것이다.

부천타임즈의 경우 지난 10여년 이상 복사골예술제를 비롯하여  3대국제축제 영화·만화·애니메이션 개막공연을 동영상 취재했지만 주최측에서 저작권을 이유로 취재를 불허한 적은 없었다.

문제는 부천예총에 있다. 연예인 출연 계약할 때 저작권 관련 동영상 취재에 대한 약정이 별도 없었다. 

저작권에 문제가 있다면 부천예총은 개폐막식 공연 시작에 앞서 사회자가 안내 멘트를 통해 동영상 촬영 금지를 공지했어야 했지만 안내도 없 었다.

또한  복사골예술제 프로그램북도 온라인용 파일을 부천예총 홈페이지에 수록하지 않았다.

프로그램북은 예술제에 참석한 시민들에게 배부했다. 홈페이지에 온라인용 PDF 파일을 게시했다면 시민들에게 폭넓은 홍보가 됐을 것이다.

   
▲ 개그맨 조영구가 팬들과 함께 즐기고 있다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저작권자 © 부천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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