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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의열 의원, '부천콘텐츠센터 운영중단 요구'

기사승인 2022.09.19  14: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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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대학가요제, 부천콘텐츠센터 등 굴러온 돌이 박힌 돌을 빼내

   
▲ 최의열 의원이 시정질문을 하고 있다

[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 최의열 부천시의원이 송내동에 옛 한전 부지에 위치한  '부천콘텐츠센터' 운영 중단을 요구했다.

'부천콘텐츠센터'는 2017년 7월 부천시가 구 한전부지에 약 17억원을 투입하여 지하1층, 지상3층 1,881㎡ 규모의 음악창작실, 녹음실, 제작 공간 등을 조성하고 시나리오 작가, 영화제작사 등 콘텐츠 창작자들을 지원·육성하는 목적으로 설립했으나 운영실적 유명무실 별다른 실적이 없는 상태이다. 부천콘텐츠센터는 임성환 전경기도의원이 추진한 사업이다.

   
▲ 2017년 7월 12일 부천콘텐츠센터 준공식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부천시 아선거구(범박동,괴안동,역곡3동) 출신 최의열 의원은 9월 16일 개원한 제262회 부천시의회 제1차정례회 시정질문에서 "부천출신 문화예술인들이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 국가지정 문화도시를 만드는 역할을 했음에도 언제부터인지 부천과는 전혀 맥을 찾을 수 없는 비보이, 버스킹, 대학가요제, 부천콘텐츠센터 등 굴러온 돌이 박힌 돌을 빼내 버린 느낌은 저만이 아니라 부천의 모든 예술인이 공감하는 사안이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최 의원은 "부천예술인, 생활예술인 등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문화예술인에 대한 지원대책 및 활성화 방안이 어떻게 수립되고 있으며, 단기대책만이 아니라 중·장기 지원대책을  밝혀 줄 것" 조용익 시장에게 요구했다. 

   
▲ 부천대학가요제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한편 부천시가 주최하고 있는 대학가요제는 출발부터 서울의 공중파 방송(MBC,KBS 등)에서부터 버림받아(?) 용도폐기된 대학가요제라는 고물을 주어다 부천시에서 혈세를 퍼다 부어 진행한다 지적을 받았다. 이미 한물간 대학가요제 경연대회는 시대적 흐름과 맞지 않는다는 게 음악산업계 인사들의 말이다. 부천시는 전국대학가요제를 통해 젊은 대학생 뮤지션을 발굴한다는 취지로 서울신학대학교가 주관을 맡아 진행해 왔다. 하지만 지난 수년 동안 부천시가 내세운 취지의 결과물은 찾아 볼 수가 없다.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저작권자 © 부천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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