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홍진아 前부천시의원 '의원평가를 평가하다'

기사승인 2022.09.22  12:09:19

공유
default_news_ad1

- 의원평가를 위한 부천시민 토론회 열려

   
▲ 왼쪽부터 김선환 부천시민연합공동대표-안영 前과천시의원-하승수 변호사-홍진아 前부천시의원-정현주 전6화성시의원 ⓒ부천타임즈 양주승 대표기자

[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 부천시민연합은 2021년 11월 제8대 부천시의회 3년 활동을 종합평가한  행정사무감사 평가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평가서를 통해 부천시민연합은 A·B·C·D  등급을 통해 A등급 최우수 시의원과 D등급 등 최악의 시의원 선정 발표했다. 또한 2022년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시민연합은 음주운전, 범죄경력 등 전과기록이 있는 부적합 후보 등을 발표했다.

부천시민연합이 평가보고를 통해 지적한 A·B·C·D  등급의 시의원이 제9대 시의원 공천을 받았으며 시민들의 투표를 통해 이들을 당선시켰을까? 의문이 가는 대목이다.

'시민이 부천시의회를 평가한다' 「의원평가를 위한 부천시민 토론회」가 9월 20일 오후 2시 부천시민학습원 3층 강당에서 열렸다.

부천평생학습센터가 주최하고 부천시민연합이 주관한 본 행사에는 기조발제1 하승수 변호사의 "권력감시운동의 의미·사례·과제",기조발제2 부천시민연합 김선환 공동대표의 "부천의정 감시활동 평가지표 설명",토론자로 안영 前과천시의원의 "부천의정활동에 대한 소견", 홍진아 前부천시의원의 "의원평가를 평가하다", 정현주 前화성시의원의 "전국 의정감시활동 현안과 과제 "등 발제와 토론이 있었다.

토론자로 나선 홍진아  前부천시의원원은 '의원평가를 평가하다' 제목의 토론을 통해 "평가를 받은 25명 의원의 3년 평가 평균점수는 63점이다. 25명중 9대 의회에 당선된 의원은 12명, 그중 평균 이하 점수를 받은 의원은 9명, 들어오지 못한 의원은 13명 중 평균이하 점수를 받은 의원은 6명,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평가결과가 잘못되었던지 제대로 알리지 못했던지 (공천과 당락에)크게 작용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홍진아 前의원은 "평가는 평가이고, 당선은 당선지만, 부천시민연합의 평가 결과는 공천권을 가지고 있는 각 당의 의사결정에도 시민들의 판단에도 작용하지 못했다"고 아쉬워했다.

그러면서 그는 "공천심사가 시작 되기전 부천시민연합의 평가보고서가 각 당 공천심사위원회에 참고자료로 들어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이 있었어야 했다. 또한 선거 때는 시민들을 조직해서 평가 결과를 적극적으로 유권자에게 홍보해야 했다"며 적극적이고 폭넓은 홍보를 주문했다.

홍 前의원은 "노무현 대통령은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이다’라고 말했다"면서 "부천의 정치를 위해 행정사무감사 의원평가에서 많은 시간과 수고를 아끼지 않고 함께 해주신 분들이 부천 정치의 최후의 보루가 아닐까 생각한다. 그분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드린다"고 마무리 했다.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저작권자 © 부천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3
default_setImage2

최신기사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