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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 의원 "부천시민을 타 시의 운전학원으로 보낼 수 없다"

기사승인 2022.09.22  14: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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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김건 의원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 부천 오정동에 위치한 자동차 운전면허학원을 존치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국민의힘 김건(라선거구 중동,상동) 의원은 9월 16일 개원한 제262회 부천시의회 제1차정례회 시정질문에서 “오정군부대 일원 도시개발사업 선정지 내에 있는 관내 운전면허학원이 사라지는 문제에 대해서 관계부서에 서면 질의한 결과  부천시의 체계적이고 계획적인 도시개발사업 진행에 많은 어려움이 발생하여 운전면허 학원의 존치는 불가능한 상황이며 이에 대한 대책으로 부천시 반경 10㎞ 내 타 시에 대체 운전학원이 입지해 있어 크게 문제가 없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김건 의원은 “한 곳의 운전학원에서 1년 평균 1만여 명의 부천시민이 이용하고 있다”면서 “부천의 세수는 점점 줄어들고 있고 재정자립도도 마찬가지고 현저히 떨어지고 있는 것이 지금의 현실인데 세수를 확보하기는커녕 부천시민을 타 시의 운전학원으로 보내 시민의 생활소비를 타 시에서만 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김 의원은 “인근 광명시는 관내 운전학원이 없어 시민들의 민원이 많아지자 시가 부지를 확보하여 공개입찰을 해 운전학원을 설립한 바 있다”면서 “이처럼 바로 눈앞의 사항만 해결하려다 보면 차후에 불필요한 행정과 사업이 또 필요할 수 있다”면서  조용익 시장과 관계부서는 관내 운전면허 학원 존치 및 유지를 위한 계획을 수립해  줄 것을 요청했다.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저작권자 © 부천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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