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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주민자치회,부천시민체육대회 참가 결정

기사승인 2022.09.28  09: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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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병권·곽내경·김병전 시의원 중재로 '선 참가, 후 협의'

   
▲ 27일(화) 오후 4시 부천시민체육대회 불참하기로 했던 21개 마을자치회 위원장들은 긴급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 10월 1일(토) 부천종합운동장에서 개최하는 「2022 부천시민화합한마당 체육행사」에 '예산 반납요구 및 불참'을 선언한 21개 마을자치회가 "선 참가, 후 협의"를 결정했다.

27일(화) 오후 4시  불참하기로 했던 21개 마을자치회 위원장들은 긴급회의를 소집했고 부천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윤병권 위원장(국민의힘)과 곽내경(국민의힘) 의원 김병전(더불어민주당)의 중재안 논의 끝에 「2022 부천시민화합한마당 체육행사」 예산 반납요구 및 불참을 선언을 철회하고 체육행사에 참가하기로 결정을 내렸다.

중재안은 "선 참가 후 협의"였다.  여야 시의원들의 극적인 중재안이 받아들여졌다.

특히 곽내경의원은 지난 23일까지 수차례 21개 마을자치회가 예산 반납 및 불참을 선언한 배경과 관련하여 행정이 중재해 줄 것을 강력하게 요청하였으나 행정의 중재가 결렬되자 직접 '부천시주민자치회(시협의회)'임원들과 만나 3년만에 개최되는 행사이고 조용익 시장 취임 후 첫 번째 행사인 만큼 일단  부천시민화합한마당 체육행사에 복귀하고 체육행사 이후에 지금의 갈등 원인을 해결 하자는 설득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병권 행정복지위원장과 곽내경, 김병전 시의원은 체육대회 이후에 행정복지위원회 위원들과 '부천시주민자치회(시협의회)'임원들 간 간담회를 통해 문제를 풀어자자는 제안을 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2022 부천시민화합한마당 체육행사」 불참 선언으로 인한 갈등이 봉합되고 36개 마을자치회 전체가 참여하는 시민화합한마당으로 개최하데 되었다.

부천시주민자치회의  불참선언에 이은 참가 선언과 관련하여 시민들은 "부천시주민자치회 임원들이 주민들의 의견 수렴도 없이 시민들의 행사인 체육대회 참가 여부를 좌지우지 하느냐"고 강하게 비판했다.

한편 지난 8월 24일 7명의 동주민자치회 회장들이 3명의 동주민자치회 회장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회장협의회를 구성한 것으로 인해 “부천시주민자치회(시협의회)”와 당초 갈등의 시작되었다.

"회장협의회"를 구성한 7명의 주민자치회 회장들은 조례 제38조 제3항을 근거로 했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부천시주민자치회(시협의회)측은 7명중엔 현재 부천시주민자치회(시협의회) 회원이면서 마을자치회 위원장을 겸직하고 있는 회장과 부천시주민자치회(시협의회) 직전회장과 직전사무총장의 참여로 더 공분을 샀다고 한다.

또한 부천시가 화합한마당 체육행사 추진위원회 구성과 관련하여 대부분의 마을자치회는 주민자치회 회장과 마을자치회 위원장 40인으로 구성하자는 의견을 내었음에도 불구하고 7명의 광역동 주민자치회회장들의 의견으로 '마을자치회'를 배제하고 '광역동 주민자치회장'만으로 구성키로 결정하자 '마을자치회'가 대회불참 및 예산 반납 등을 선언하고 나서면서 갈등이 빗어 졌다.

지난 20일 3개동 주민자치회 29개 마을자치회 임원 76명이 참석한 “부천시주민자치회(시협의회)” 확대회의에서 시협의회는 [부천시]에 10명의 주민자치회 회장과 36명의 마을자치회 위원장이 참석 하도록 회의 소집을 요구하였고 "부천시주민자치회(시협의회)" 이상화 회장의 요청으로 22일 16시부터 약 90분간 행정국장, 체육진흥과장, 자치분권과장 부천시주민자치회(시협의회)' 임원 6명 간 간담회를 했지만 <자치회 회장과 위원장 회의 소집>이 불가하다는 최종 확인과 함께 21개 마을자치회는 불참으로 확정하였다.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저작권자 © 부천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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