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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참사 애도기간에 서영석 국회의원 당원들과 음주

기사승인 2022.10.31  1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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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표, 술자리 논란 서영석 의원에 대해 감찰 지시

   
▲ 부천정 더불어민주당 서영석 국회의원이 29일 부천시 춘덕산에서 열린 자율방재단 체육대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 음주운전 전과가 있는 서영석(부천 정)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핼로윈데이 이태원 참사 다음 날인 30일 당원 60여명과 함께 술자리를 가진 것으로 밝혀져 민주당이 진상조사에 착수했다.

<뉴스1>보도에 의하면 서영석 국회의원은 10월 30일 경기 파주시의 한 저수지 앞 공터에서 ‘더불어민주당 부천시(정)당원 교육 워크숍’을 진행하며 음주를 했다고 31일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서 의원을 비롯한 오정정 출신 시의원 손준기,최은경,윤단비, 도의원 박상현, 유경현 과 당원 60여명은 족구를 하고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았으며 현장에서 소주와 맥주를 나눠 마셨다. 이어 포천의 한 식당으로 이동해서도 식사를 하며 음주를 했다.

국민 애도기간에 발생한 음주사건과 관련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31일 '이태원 참사'로 금주령이 내려졌음에도  술자리를 가져 논란을 빚은 서영석 의원에 대해 감찰을 지시했다.

서영석 국회의원은 sns페이스북을 통해 " 슬픔에 잠겨있을 피해자 유가족 분들과 국민들께 사과드립니다, 출발 이후 당의 지침(각종 행사 취소및 금지)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사려깊지 못한 행사 진행으로 국민 눈높이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반성하고 자숙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한편 서영석 국회의원은 2015년 제9대 경기도의원 시절 음주운전으로 벌금 100만 원 처분결과를 받았다.

   
▲ 서영석 국회의원 페이스북 캡처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저작권자 © 부천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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