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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지 디자이너, 딸과 함께 '너,나 우리같이'展

기사승인 2022.11.01  17:3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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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7일(월)~20일(일)까지 카페 엘피갤러리에서

   
▲ 이연지 디자이너, 딸과 함께 '너,나 우리같이'展

[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  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한 이연지 브랜드 컨설턴트(디렉터)가 11월 7일(월) 일부터 20일(일)까지 뉴트로협동조합이 운영하는 카페 엘피갤러리에서 「너,나, 우리같이」 디자인전을 개최한다.

특히 「너, 나, 우리같이」 전시회는 딸 조하은(13세) 학생과 공동주최라는 점이 특별하다. 고양이를 좋아하는 사춘기 딸과 지나치는 일상의 소소한 기억들을 공유하는 디자인전이다.

이연지 작가는 "디자이너로 20여년을 보내며 해외출장까지 마다않고 일하느라 사랑하는 딸을 제대로 볼 시간도 없이 살아왔다"고 이야기 하면서 "딸과 시간을 보내기 위해 2018년 동계올림픽 업무를 마지막으로 직업상담사로 전직하며 취업컨설턴트로서 수많은 청년들과 상담하면서  아이에게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다시한번 더 고민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이 작가는 "이미 지난 시간들을 되돌릴 수는 없지만 사춘기 딸이 성장하는 동안 더 늦기 전에 특별한 선물은 무엇이 있을지 고민하다가 예쁜 노트와 필기구에 관심을 가지는 아이를 보며 디자이너 출신 엄마로서 특별한 선물을 해주고 싶었다"면서 "11월은 딸 하은이의 14번째 생일도 있어 그 날짜에 맞춰 딸과 함께 전시회를 기획하게 됐다. 고양이를 좋아하는 사춘기 딸과 지나치는 일상의 소소한 기억들을 공유한다"며 딸에 대한 지극한 애정을 표현했다.

'너, 나 우리같이' 전시회에는 엽서 20종, 노트 6종, 액자 12점, 입체 캔버스 액자 1점,악세서리 등 총 40여개의 작품을 선보인다. 

카페 엘피갤러리는 부천시 부흥로 424번길 20(2층), 부천시 심곡동 행정복지센터 앞에 위치하고 있다. 차를 마시면서 각종 문화예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문화예술플랫폼이다.

   
▲ 이연지 디자이너와 딸 조하은

이연지 디자이너 프로필


▶부천북고등학교 졸업
▶원광대학교 미술대학 시각디자인과 전공.
▶(2005~2007년) 크리스피크림도넛, 롯데리아 디자인 총괄. 
  CGV, 롯데시네마 인테리어 그래픽. 
▶(2008년)외환은행 BI 교체 디자인 프로젝트 참여.
▶(2015~2017년)부천 교육박물관 강사.
▶(2017년)2018 평창동계올림픽 캐릭터 인형 검수 담당.워커힐 캐릭터 인형 검수 담당.
▶(2019~2020년) 국방부 국방전직교육원 전직컨설턴트.
▶(2021)부천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 취업컨설턴트.
▶(2022년) 한국디지털컨버전스협회 근무 중.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저작권자 © 부천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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