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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자리 워크숍 민주당 시도의원 사과나 자성 없어

기사승인 2022.11.08  17:3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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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의원 손준기·최은경·윤단비, 도의원 박상현·유경현
민주당, 국민의힘 여야 의원들 사퇴촉구 기자회견 열어

   
▲ 더불어민주당 부천정 시도의원 및 당원 워크숍에 참석한 시의원 윤단비,최은경,손준기, 도의원 박상현,유경연

[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  이태원 참사 국민애도 기간에 연수 워크숍에서 술판을 벌여 논란의 중심이 된  더불어민주당 부천정 서영석 국회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슬픔에 잠겨있을 피해자 유가족 분들과 국민들께 사과드립니다, 출발 이후 당의 지침(각종 행사 취소및 금지)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사려 깊지 못한 행사 진행으로 국민 눈높이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반성하고 자숙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함께 워크숍에 참석했던 부천정 출신 시의원 손준기,최은경,윤단비, 도의원 박상현, 유경현 의원은 개인적으로 사과나 자성의 말은 개인sns 페이스북 등에서 찾아 볼 수 없다.

부천타임즈는 8일, 시도의원 5명에게 문자를 보내 "페이스북을 통해 사과할 의향이 없느냐"고 물었으나 회신이 없는 상태이다.

더불어민주당 부천정 최승삼 전 상무위원은 8일 부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용산 이태원 참사 후 눈물 대신 술 마신 자격미달 서영석은 사퇴하라"며 "(함께 동참한) '아부군단' 시도의원들도 모두 사퇴하라"고 주장하면서 "민주당은 책임 있는 징계를 내리고 서영석 의원과 현장을 함께 한 시·도의원들의 출당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최승삼씨는 경기도당에 시도의원들에 대한 징계청원서를 제출한 상태이다. 이번 워크숍 술자리 사건으로  민주당 감찰대상에 오른 서영석 국회의원은 차기 총선 공천이 힘들것이라는 것이 정치인들의 예측이다.

또한 국민의힘 부천시 정지역위원회  이학환 시의원은  7일 오전 부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태원 참사로 인해 모두가 각종 행사를 취소하거나 연기하고 전 국민이 슬픔을 나누고 있을 때다. 서영석 국회의원과 일부 지방의원은 워크숍에서 술판을 벌였다"면서 "전 국민의 슬픔을 짓밟고 술자리 회식을 즐긴 더불어민주당 서영석 국회의원과 시·도의원들의 의원직 사퇴를 강력히 촉구한다"고 성토했다.

이학환 시의원은 "행사에 참석한 부천시의원에 대해서 부천시의회 윤리위원회 회부를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영석 국회의원은 2015년 제9대 경기도의원 시절 음주운전으로 벌금 100만 원 처분결과를 받았다.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저작권자 © 부천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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