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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호 의원,부천아트센터 건축 총체적 부실 집중 공격

기사승인 2022.11.29  16:2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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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이디 전광판 시공 불량, 천정 누수로 결로현상, 악기구입 문제

   
▲ 박성호 의원이 김동익 문화예술과장을 상대로 질의하고 있다/

[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 총사업비 1,033억 원이 투입된 부천아트센터 각종 시설 공사가 부실인 것으로 밝혀졌다.

박성호 부천시의회 재정문화위원은 11월 29일 부천시 문화예술과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아트센터 외벽에 설치된 엘이디 전광판(LED전광판) 시공 불량, 아트센터 내부 천정 누수로 인한 결로현상, 피아노및 하프시코드 악기 구입 등 문제가 있다"면서 문제점을 조목조목 지적했다.

먼저 박성호 의원은 엘이디 “전광판 모듈(중국산) 불량으로 작동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하면서 향후 AS 대책에 대해 따져 물었다.

또한 박 의원은 “20억이 넘는 파이프 오르간을 설치할 예정 장소 일부에 물이 새는 누수발생으로 결로현상이 나타나 올 겨울 그 문제점은 더욱 심각해 질 것”이라고 말했다. 

구입예산 20억 원의 파이프 오르간은 현재 캐나다에서 제작중이며 내년(2023년 1월) 도착하면 설치할 예정이다.

피아노 및 하프식코드 악기 구입과 관련해  박 의원은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상임반주자 등 (음악전문가)자문은 받지 않고 입찰을 통해 최신 악기가 아닌 수년간 방치된 악기를 구입했다고 질타했다.

악기 구입과 관련 김동익 문화예술과장은 "아트센터 준비하면서 2019년 부천필 전임 지휘자와 악기 담당자와 상의 하려고 했는데 이들이 교체되고 코로나 등이 와서 상의 못했다" 고 해명했다.

한편 부천아트센터는 건축규모 지하2층, 지상5층으로 연면적 25,658㎡(7,761평), 클래식 공연장 1,444석,소공연장 304석이다.

<업데이트 중>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저작권자 © 부천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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