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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시렁궁시렁] 행정사무감사 어설픈 양정숙 의원 질문

기사승인 2022.11.30  11:4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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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양정숙 의원/

[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

제9대 부천시의회 2022년 행정사무감사가 진행 중이다. 세심한 사전준비와 분석으로 송곳 같은 날카로운 질문으로 주목을 받는 의원이 있는가 하면 본질을 파악하지 못한 어설픈 질문으로 빈축을 사는 의원도 있다.

양정숙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1월 29일 문화예술과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김동익 문화예술과장에게 “(부천예총 복사골예술제 등) 공연들이 시민들을 위한 공연인지, 예총의 독점적인 사업인지 묻는다”면서 “평가나 결과에 대해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짤막하게 발언 했다.

양정숙 의원이 공연의 평가나 결과에 대해 발언 하려면 육하원칙에 의해  논리적으로 설명하고 조목조목 지적해야 했으나 밑도 끝도 없는 일방적인 내뱉음 이었다.

양의원은 오시명 문화경제국장에게 부천예총에 몇개의 지부(회원단체)가 있냐고 물었다.
오국장이 "8~9개가 될것"이라고 말하자 양정숙 의원은 "7개 단체가 있다"고 말했다. 국장이나 의원이나 모두 틀렸다. 부천예총 음악,미술,국악,연극,연예,문인,무용,사진 등 8개 단체가 있다.

또한 양 의원은 오 문화국장에게 “부천예총 회장의 가족이 (부천무용협회) 지부장”이라고 말했다. 이 발언은 마치 오은령 회장의 자녀가 예총으로부터 무슨 특혜를 받고 있는 것으로 오해 할 수 있는 말이다.

부천예총 8개 단체는 각 회원사가 정관에 의해 지부장 또는 협회장을 선출하며 무보수 봉사직이다.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저작권자 © 부천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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