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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종료

기사승인 2022.12.02  14: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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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의 안전, 건강, 복지 등 삶의 질 향상 위한 현실적인 정책 마련 당부
"감사에 지적한 내용은 구체적 실천 방안 마련하여 즉각 계획수립할 것"

   
▲ 부천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위원 단체사진

[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 부천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위원장 윤병권)가 11월 22일부터 30일까지 총 9일간의 일정으로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마무리했다.

행정복지위원회 위원들은 365안전센터, 복지위생국, 행정국, 보건소, 공원사업단, 10개 동, 부천도시공사, 여성청소년재단 등 소관부서 및 기관의 주요사업 추진 실적 및 향후 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은 후 이에 대한 사무전반에 대해 감사를 진행하고 지적사항과 개선방안을 제시했다.

365안전센터와 10개 동에는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업무를 추진할 것을 요구했다. 365안전센터는 부천시의 재난대응 컨트롤타워로서 갑작스러운 재난재해 발생 및 주최·주관 없는 행사 개최 시 신속한 대응 및 사전 안전관리가 될 수 있도록 그 역할을 확실히 할 것을 주문했고, 10개 동에는 시민과 가장 밀접한 접점으로서 각 동에 안전 사각지대가 없는지 꼼꼼히 살필 것을 강조했다.

복지위생국 및 보건소에는 상호 부서 및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시민의 생명 및 인권 보호, 건강 돌봄에 차질이 없도록 할 것을 당부했고, 취약계층 및 사회적 약자들이 외면받지 않도록 세심한 주의를 기울일 것을 강조했다. 덧붙여 일반동 전환에 따른 각종 복지시설의 이전 및 관리 방안을 시급히 마련해 시설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할 것을 주문했다.


행정국에는 일반동 전환을 위한 사전 준비에 철저를 기할 것을 주문했다. 현재 진행중인 행정 절차 준비와 더불어 실질적으로 필요한 공간 및 인력, 예산 등을 면밀히 살펴 실천력 있는 계획을 세우고, 일반동 전환 추진에 따라 시민들에게 혼란이 야기되지 않도록 빈틈없는 행정서비스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시 내부 직원 간 소통이 잘 될 수 있는 창구를 잘 운영할 것과 다양한 직렬 간 소외되는 직렬이 없도록 내부 직원 소리에 귀를 기울여 공정하고 균형 있는 인사운영을 할 것을 주문했다. 

공원관리단에는 시민들의 여가 생활을 위한 공원 및 녹지 조성 시 부천시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공간 구상을 주문했다. 부천시만의 특성화된 콘텐츠 및 문화프로그램을 접목한 다양한 콘셉트를 가진 공간으로 집중화하여 시민의 관심과 공감을 얻어낼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이번 감사는 제9대 부천시의회 개원 이후 첫 번째 행정사무감사로, 행정복지위원회 위원들은 시민의 눈높이에서 공감되고 신뢰있는 행정사무감사를 위해 시정 전반을 꼼꼼히 살폈다.

윤병권 위원장은 “이번 행정사무감사는 시민의 안전을 살피고 시민의 복지증진을 위한 정책을 집중적으로 살펴본 시간이었다”라며 “지적된 사항은 즉각적으로 검토하되 사업 효과가 단발성에 그치지 않도록 중장기적인 시각으로 계획을 세우고 추진해 시민의 삶의 질이 개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부천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는 오는 12월 2일부터는 조례안 등 안건심사와 2023년도 예산안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저작권자 © 부천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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