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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환 회장, 부천지속협 회장직 사퇴

기사승인 2022.12.05  11:3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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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해와 득실 따지는 일부 정치세력들과 맞서 싸울 것

[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 부천시지속가능협의회(이하 지속협) 한병환 회장이 12월 5일 사퇴했다.

한병환은 사퇴문을 통해 " '시민주권' 정신은 지속협의 핵심가치이며 시민주권위원회 설치는 부천시장 선거에서 시민들께서 제안했던 핵심공약으로 지속협의 가치와 맞닿에 있다"면서 "조용익 부천시장과의 정책협약을 시작으로 민선 8기 부천시장직 인수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2016년 7월에 멈춰버린 민간거버넌스  기구였던 지속협을 복원 76명의 회원을 공개모집하고 9월14일 총회를 통해 부천시 지속협의 새로운 도약의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 한병환 회장 ⓒ부천타임즈

그러면서 그는 "우여곡절 끝에 출범한 지속협을 누군가 뿌리채 흔들면서 지속협을 한병환 사조직이라고 음해하며 공격하는 등 회원들의 전문성까지 폄훼하면서 지속협 자체를 부천하는 행위도 서슴이 않고 있다"고 안타까워 했다.

한병환은 "마구잡이식 소분의 본질을 자세히 살펴보면 그 중심에는 한병환에 대한 무조건적인 경계와 악으적으로 흠집을 내려는 저의가 보인다면서 부천에서의 시민단체활동,부천시의원 3선, 부천시옴부즈만, 그리고 청와대 정책실 선임행정관까지 한병환이 살아온 삶 자체가 민간 거버넌스의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한병환은 국회의원 선거 출마가 유력해서","한병환 회장 위촉은 정치적 판단이라서","한병환은 과거 선거에 출마했던 공인이라서" 등 온갖 이유를 들면서 지속협 복원에 대한 부정적인 여론몰이까지 자행되고 있을뿐만 아니라 게다가 여러가지 소문까지 만들어 내면서 민관 거버넌스의 부활을 가로 막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한병환을 경계하고 흠집내려는 자들은 오직 자신들의 정치적 이해와 득실만을 따지는 일부 정치세력들 일것이며 저는 이러한 부당한고 결코 타협하지 않고 끝까지 당당히 자서 싸워갈것이며 이러한 과정에서 나타나는 패해는 오롯이 부천시민의 몫이라고 볼수 있으며 지속협 회장으로서 한병환을 이 비열한 경쟁을 거부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이제 지속협 회장이 아닌 부천시민 한병환으로서 부당한 정치적 공세에 결연히 맞설것"이라고 선언했다.

 

부천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의 

올바른 복원을 위해 부천시민께 드리는 글
 
부천시 지속가능협의회(이하 지속협) 회장 한병환입니다.
우리 부천시 지속협은 영광과 아픔의 역사, 모두를 갖고 있습니다. 
지속가능 환경교육 유네스코 인증, 지속가능발전대상 국무총리상,전국지속가능발전대회 우수사례 선정(환경부장관상) 등 수많은 자랑스러운 업적을 창출한 선도적·모범적인 민관거버넌스였으나, 2016년 7월에 149명 위원 전원이 총사퇴한 이후 6년이 넘도록 멈춰버리는 불행의 역사도 있었습니다. 
 
‘시민주권’ 정신은 지속협의 핵심 가치입니다.
주권자인 시민이 부천시의 주요한 정책과 의사결정에 직접 참여하는 ‘시민중심의 시정실현’ 시민주권위원회 설치는 부천시장 선거에서 시민들께서 제안하셨던 핵심공약으로, 지속협의 가치와 맞닿아 있습니다. 그렇기에 지속협 복원은 제게 숙명적 과제이기도 합니다.
 
저는 조용익 시장과의 정책협약을 시작으로, 민선8기 부천시장직 인수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대표적인 민관거버넌스 기구였던 지속협을 복원하고, 시민주권위원회의 정신을 구현하도록 구체화했습니다. 76명의 지속협 회원을 공개모집하고, 드디어 9월14일 총회를 개최, 부천시 지속협의 새로운 도약의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그런데 우여곡절 끝에 출범한 지속협을 누군가 뿌리째 흔들려 하고 있습니다. 지속협을 한병환의 정치 사조직이라고 음해하고 공격하며, 회원들의 전문성까지 폄훼하면서, 지속협 자체를 부정하는 행위도 서슴지 않고 있습니다.
 
마구잡이식 소문의 본질을 자세히 살펴보면, 그 중심에는 저 한병환에 대한 무조건적인 경계와 악의적으로 흠집을 내려는 저의가 보입니다. 부천에서의 시민단체 활동, 부천시의원 3선, 부천시 옴부즈만, 그리고 청와대 정책실 선임행정관까지 한병환의 살아온 삶 자체가 민관거버넌스의 적임자인데도 말입니다. 
 
“한병환은 국회의원 선거 출마가 유력해서”, “한병환 회장 위촉은 정치적인 판단이라서”, “한병환은 과거 선거에 출마했던 공인이라서” 등 온갖 이유를 들면서, 지속협 복원에 대한 부정적인 여론몰이도 자행되고 있습니다. 게다가 여러 거짓 소문까지 만들어내며 민관거버넌스의 부활을 가로막고 있습니다. 
 
한병환을 경계하고 흠집내려는 자들은, 오직 자신들의 정치적 이해와 득실만을 따지는 일부 정치세력들일 것입니다. 저는 이러한 부당함과는 결코 타협하지 않고 끝까지 당당히 맞서 싸워나가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과정에서 나타나는 피해는 오롯이 우리 부천시민의 몫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지속협 회장으로서 한병환은 이 비열한 정쟁을 거부하겠습니다.
 
지속협이 시민주권과 민관거버넌스의 상징으로 다시 우뚝 설 수 있다면, 어떠한 선택도 마다하지 않겠다고 다짐해왔기에, 이제 지속협 회장직을 내려놓고자 합니다.
지난 2일 지속협 조례가 통과되어 민관거버넌스 부활의 토대를 마련했으니, 제 소임은 여기까지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회장이 아닌 부천시민 한병환으로서 부당한 정치적 공세에 결연히 맞서겠습니다.
 
지속협 회장으로서의 권한과 책임은 내려놓지만, 지속협이 추구하는 가치와 정신, 그리고 그 시대적 사명은 절대 내려놓지 않겠다는 다짐, 시민 여러분께 드립니다.
 
마지막으로 당부의 말씀 드립니다.
지속협과 지속협 위원에 대한 근거없는 폄훼, 당장 멈춰 주십시오.
지속협의 6년 만의 부활을 위한 책임과 사명감, 제가 오롯이 안고 가겠습니다.
 
부천시, 부천시의회 및 관계자 여러분께서는 함께 힘을 모아 지속협의 도약을 위해 더욱 애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부천시민 여러분의 부천시 지속협에 대한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그것이 부천에서의 ‘진정한’ 시민주권시대를 여는 초석이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2022년 12월 5일
 
부천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회장 한병환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저작권자 © 부천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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