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부천시,대장 신도시 개발로 미래 성장 동력 확보

기사승인 2023.01.06  18:03:29

공유
default_news_ad1

- 시승격 50년,주거·산업·환경·여가가 조화를 이루는 자족도시로 변화
1조 4천억원 기업투자 유치 및 1,000억원 규모 벤처투자펀드

   
▲ 조용익 부천시장이 시정연설을 하고 있다 ⓒ부천타임즈

[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 부천시는 시 승격 50주년인 2023년을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는 시기로 보며 주거, 산업, 환경, 여가가 조화를 이루는 자족도시로서의 미래 변화를 모색하고 있는 가운데 대장 신도시 등 대규모 개발사업을 통해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1기 신도시와 원도심 재정비를 통해 도시의 균형발전 기반을 조성할 계획이다.

1조 4천억원 기업투자 유치,
창업·벤처 생태계 활성화 위해 1,000억원 규모의 벤처투자펀드 결성

조용익 부천시장은 1월 6일 개회한 부천시의회 임시회에서 “최근 부천시는 1조 4천억원(경기도-부천시-온세미 투자 MOU 체결)에 이르는 기업투자가 유치되었고, 창업·벤처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1,000억원 규모의 벤처투자펀드를 결성하는 등의 성과를 거두었다”면서 향후 대장 신도시, 상동 영상문화단지, 부천종합운동장역 역세권을 3대 거점으로 트라이앵글 산업밸트로 조성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하고, 대장동 산업단지와 약대동 부천테크노파크를 연결하는 부천밸리(B-밸리) 조성 등을 통해 일자리가 풍부한 자족도시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부천종합운동장 일대는 첨단기술과 컨벤션·전시산업(MICE)의 중심지

이어 조 시장은 “대장-홍대선, GTX-B, 제2경인선, 신구로선 등 철도 교통 인프라 구축으로 사통팔달 지하철 시대를 완성하고, 특히 4중 역세권이 될 부천종합운동장을 첨단기술과 컨벤션·전시산업(MICE)의 중심지로 개발하여 부천의 도시경쟁력을 높일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부천시 인구감소 추세이나 세대수,노인 인구는 지속적으로 증가

부천시 인구와 관련하여 조 시장은 “2022년 10월말 기준 792,561명으로 전체 인구는 감소추세이나 세대수, 외국인・노인 인구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특히 1인 가구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65세 이상 인구 또한 2021년 10월 기준 14.6%에서 2022년 10월 기준 15.7%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또한 “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복지수요 증가1인 가구 비중의 증가, 저출산·고령사회로의 진입, 외국인 주민 수 및 다문화 가정의 증가 등 인구구조의 변화가 가속화되고 있어 이에 맞는 행정서비스 공급방식의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며, 기존 추진 중인 지역통합돌봄사업, 출산 장려, 보육 환경 조성, 아동보호 등 복지분야의 행정수요 또한 꾸준히 증가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안전 및 재단 대응과 관련하여 조용익 시장은 “재난대응의 중요도 증가각종 대형 참사 및 사고로 인한 안전에 대한 경각심, 기상이변 등 자연재난으로 인한 피해로 이에 대한 대응이 중요한 이슈로 부각되고 있으며, 여전히 지속되고 있는 대규모 감염병 대응 및 관리 등에 따라 환경, 재난, 안전 분야에서 공공의 역할이 강조되고 있다”고 밝혔다.

신재생에너지와 친환경 자동차의 보급 확대 등 탄소중립 선도도시 실현

조용익 시장은 “탄소중립·녹색성장 추진최근 기후변화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에서는 2050탄소중립을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온실가스를 2018년 대비 40% 감축을 선언했다”면서 “부천시도 이런 수요에 대응하고자 시민과 함께 탄소중립 로드맵을 만들고, 신재생에너지와 친환경 자동차의 보급 확대 등 탄소중립 선도도시를 실현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생성장 기본법」 (제정 ’21.9. 시행 ’22.3.)** ‘22년 9월 경기도 탄소중립협의체 구성, ’22년 10월 정부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출범 

민·관 거버넌스 활성화와 관련하여 조 시장은 “전문가가 참여하는 지속가능발전협의회 복원, 일반동 전환을 위한 민·관 협의회 구성, 저출산 및 인구 고령화에 따른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저출산·고령사회 대책위원회 설치 등 향후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의 참여 및 요구와 관련된 행정수요가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저작권자 © 부천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3
default_setImage2

최신기사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