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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총선, 부천에서 누가 출마하나?

기사승인 2023.02.28  18:4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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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지역 여야 후보의 잰 발걸음 시작
민주당 4개선거구 독식 무너질까?

   
▲ 부천시 4개 선거구 출마예정자 ⓒ부천타임즈

[부천타임즈 : 양주승 대표기자] 총성 없는 전쟁의 시작이다. 김경협, 이음재, 정재현, 설훈, 서영석, 한병환, 김기표, 서진웅, 김상희, 최환식, 장덕천, 강병일, 이건태, 서영석, 송윤원 유정주, 이진연, 정은혜, 최갑철 등 내년 4월 10일에 실시하는 제22대 총선 출마 예정 부천지역 여야 후보의 잰 발걸음이 시작됐다. 

현재 부천지역 국회의원 선거구는 모두 4개. 선거구는 모두 더불어민주당(김경협·설훈·김상희·서영석)이 독식했다. 이런 가운데 22대 총선은 변화가 있어야 한다는 유권자들의 의견도 다양하게 터져 나온다. 

시민들의 변화에 대한 기대와 달리 여당 후보는 참신성이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 현실적으로 민주당처럼 다양한 인물군이 없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국민의힘 부천지역 4개 당협위원장은 공교롭게도 모두 도의원 출신이다. 

부천갑 이음재, 부천을 서영석, 부천병 최환식, 부천정 송윤원 당협위원장이다. 물론 이들이 모두 총선에 나설 후보가 된다는 보장은 없다. 총선을 앞두고 후보 선출 과정에 벽보를 붙일 후보는 다른 사람으로 바뀔 수도 있다. 물론 현재는 유리한 고지를 점한 것 또한 부인할 수 없는 현실이다.  

더불어민주당은 현재 부천갑 김경협 3선을 비롯하여 설훈 5선, 국회부의장을 지낸 김상희 4선, 서영석 초선이다. 합하면 모두 13선이다. 평균 3선 이상인 셈.

   
▲ 부천갑 출마예정자 ⓒ부천타임즈

민주당 김경협 국회의원에게 도전장을 내민 사람은 정재현 前부천시의원이다. 현장에 강하고, 민원처리에는 정평이 난 정치인으로 최근은 부천역과 역곡역, 역곡상상시장 등을 돌며 1인 시위에 나서는 등 바닥을 다지는 중이다. 

   
▲ 부천을 선거구 출마예정자 ⓒ부천타임즈

부천을선거구는 5선 설훈 의원이 버티는 가운데 국민의힘 서영석 당협위원장(前도의원), 부천페이 등 지역화폐를 전국화시킨 사람으로 소개하는 더불어민주당 한병환 前청와대 선임행정관, 이재명 대표의 최측근으로 구속된 김용의 변호를 맡은 김기표 변호사, 국무총리비서실 정무협력비서관에 이어 김진표 국회의장 정책기획비서관으로 활동하는 서진웅 前도의원이 출마할 예정이다. 진보당은 백현종 후보 공천을 이미 확정했다.

   
▲ 부천병 출마예정자 ⓒ부천타임즈

부천병선거구는 김상희 현 의원에 국민의힘 최환식 당협위원장(前도의원), 최근에 본인이 지역구를 정한 것으로 알려진 장덕천 前부천시장, 김상희 의원이 불출마하면 출마하겠다는 입장으로 알려진 강병일 前부천시의회 의장, 이재명 대표의 최측근으로 구속된 정진상의 변호를 맡은 이건태 변호사가 출마할 예정이다.

   
▲ 부천정 출마예정자 ⓒ부천타임즈

특히 서영석 국회의원의 지역구인 부천정은 애니매이션 제작자(꽃다지 대표)로 부천과 인연을 맺은 유정주 현 국회의원(비례), 시의원 재선과 도의원을 지낸 민주당 이진연 前도의원, 지난 국회의원 경선에서 3위를 한 적이 있는 정은혜 전 의원(21대 비례) 등 3명의 여성후보가 경선에서 치열할 격전을 벌일 것으로 관심을 모은다. 이런 가운데 최갑철 前도의원도 출마여부를 고민한다며 “심사 숙고 중”이라고 밝혔다.

정가의 관계자는 “현재 민주당은 당 대표의 체포동의안 표결 등으로 후폭풍이 만만치 않다. 또한 국민의힘도 당대표 선거 이후 상처가 봉합될 가능성이 낮다. 국민의힘이란 양당 구도로 선거가 치러질 가능성도 있고, 분당돼 4개  정당이 선거를 치를 수도 있다. 안개정국이란 말이 딱 맞다.”고 밝혔다.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저작권자 © 부천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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