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성추행 고발당한 박성호 부천시의원 민주당 탈당

기사승인 2023.05.23  13:37:21

공유
default_news_ad1
   
▲ 성추행 혐의 박성호 부천시의원 민주당 탈당

[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 부천시의회 국민의힘 소속 최초은·최옥순 시의원 2명을 성추행한 혐의로 고발당한 더불어민주당 박성호 시의원이 23일 탈당했다.

부천시의회 국민의힘 시의원 12명은 22일 오후 4시 부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5월 9일부터 11일까지 2박 3일간 전남 진도·목포·순천에서 가진 합동 의정연수에서  더불어민주당  박성호 시의원이  국민의힘 여성 의원 2명(최초은·최옥순)에게 부적절한 발언과 신체 접촉을 했다”고 주장하면서 박성호 의원의 의원직 사퇴와 함께 경찰에 성추행 혐의로 고발했다.

지역 주민 김아무개씨는 탈당한 박성호 의원을 겨냥해 “정치인이 범죄를 저지르고 여론의 질타와 함께 수사를 받는 등 고발을 당하면 탈당하는게 유행이 됐다”면서 “탈당한다고 땅에 떨어진 민주당 위상이 바로잡히겠냐”고 꼬집었다.

민주당 경기도당 관계자에 따르면 “민주당 소속  박성호 부천시의원이 제출한 탈당계는 23일 처리됐다”면서 "탈당과 무관하게 일단 징계 절차는 진행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했다. 대개 탈당하더라도 징계 처분을 받을 경우 복당이 어려워진다.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저작권자 © 부천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2

관련기사

default_news_ad3
default_setImage2

최신기사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