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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민주당의 꼬리자르기 꼼수로 성비위 계보 덮을 수 없어

기사승인 2023.05.23  14:2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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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CTV 영상은 명백한 '2차 가해' 였음이 만천하에 드러났다.

   
▲ 부천시의회 국민의힘 의원들이 22일 부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 박성호 부천시의원의 국민의힘 부천시의원 성추행 사건과 관련하여 국민의힘 배윤주 상근부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민주당은 ‘윤리감찰 지시 후 꼬리 자르기’의 꼼수로 추악한 ‘성비위 계보’를 덮을 수 없음을 직시하라고 말했다.

국민의힘 부천시의회 의원 12명은 22일 시정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  민주당 박성호 의원이 5월 9일 전남 진도군 소재 모 회집에서 대화 중 여성 의원의 가슴을 향하여 부침개를 던진 뒤 "내가 떼어 주냐"며 성희롱성 발언을 한데 이어 10일 전남 순천소재 모 회관 만찬장에서는 건배를 한 뒤 잔을 내려놓은 여성 의원의 목을 박의원이 뒤에서 팔로 감싸는 등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했다"면서 경찰에 박의원을 고발했다,

국민의힘은 “피해자들에게는 수치심과 모욕감으로 끔찍하게 기억될 그날(성추행 및 희롱)에 대해, 박 의원은 진정성 있는 사과는커녕 ‘의도가 있는 정치적인 공격’이라는 망언을 늘어놨다”면서 “그러나 박 의원의 성비위 행각이 고스란히 담긴 약 10분의 CCTV 영상이 공개되면서, 뻔뻔하고 가증스러운 주장은 피해자에게 두 번 상처를 남긴 명백한 ‘2차 가해’였음이 만천하에 드러났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 성추행 혐의로 고발된 박성호 부천시의원

이어 국민의힘은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 박원순 전 서울시장, 오거돈 전 부산시장, 상병헌 세종시의장에 이어 박성호 부천시의원까지, 이쯤 되면 민주당발 ‘성비위 계보’는 전국 방방곡곡으로 퍼져나가는 전염병이 아닌가”라고 강하게 꼬집었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비판 여론이 일고 나서야 당 차원에서 윤리감찰을 지시했는데 박 의원은 (민주당) 탈당하며 해당 조치를 무력화했다”면서 “‘꼬리 자르기’를 시도하는 행태가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강경 대응하는 척만 하다 ‘탈당 꼬리 자르기’ 후 얼렁뚱땅 넘어가려는 ‘민주당식 DNA’는 더 이상 국민에게 통하지 않는다.”고 성토했다.

민주당은 여론 반전을 위한 윤리감찰 조치로 ‘액션’만 취하지 말고, 끊임없이 터지는 민주당발 성범죄에 대해 재발방지책을 내놓아야 할 것이다.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저작권자 © 부천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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