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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포토] '평화를 향해 팔을 뻗어'

기사승인 2023.05.26  08: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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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화걷기에 참석한 시민들은 'World heart peace', 'NO WAR','Together Peace'. '평화를 향해 팔을 뻗어',' Peace come true', '전쟁없는 평화세상' 등 손피켓을 들고 거리를 행진했다. ⓒ부천타임즈

[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 분쟁의 시대에 '전쟁 없는 평화 세계를 이뤄 후대에 영원한 유산으로 물려주자'를 신조로 지구촌 전쟁 종식과 평화선언을 통해 전 세계 시민사회가 연대하여 전쟁을 종식하고 국제적 협력을 도모하는 「HWPL 세계평화선언문 제10주년 기념식 및 평화 걷기」가 5월 25일(목) 오전 10시 서울 잠실 올림픽공원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평화걷기에 참석한 시민들은 'World heart peace', 'NO WAR','Together Peace'. '평화를 향해 팔을 뻗어',' Peace come true', '전쟁없는 평화세상' 등 손피켓을 들고 거리를 행진했다.

   
▲ 시민들이 이만희 대표와 함께 평화걷기를 하고 있다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이만희 대표는 이날 자신이 6.25 한국전쟁에 참전해 최전방에서 직접 겪은 참혹한 전쟁의 비극, 전쟁 후 폐허가 된 과거 대한민국의 모습을 상기하며 평화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이만희 대표는 "HWPL이 출범한 목적이 있다. 전쟁 종식과 평화, 나아가 통일을 HWPL이 앞장서서 이뤄 나가야 한다. 나라에 어린아이들이 태어나고 있다. 어떤 나라를 아이들에게 물려줘야 하겠느냐"고 물으며 "문명이 밝아진 이 때에 부딪치고 싸우지 말자. 오늘을 잊지 말자. 우리는 다 평화의 가족이다. 여러분의 뜻을 모아 평화와 통일을 이뤄야 한다. 이 일에 동참해주기를 부탁한다. 보다 나은 세상이 오도록 한 해 동안 함께 노력했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 대한민국 6.25 참전유공자회 류재식 서울특별시지지부장이 휠체어를 타고 이동하고 있다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대한민국 6.25 참전유공자회 류재식 서울특별시지지부장은 "나는 6.25참전용사인 이만희 대표와 같이 한국전쟁을 겪은 사람으로서, 전쟁은 비극이며 한반도는 여전히 온전한 평화를 이루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을 말하고 싶다. 다시는 전쟁이 일어나지 않도록 한반도 평화를 위해 목소리를 내야 한다. 다행스럽게도 오늘 이 자리에 수많은 청년이 참석한 모습을 보니 마음에 감동이 온다"고 말했다. 

이어 "HWPL에서는 지구촌의 전쟁을 끝내기 위해 국제법을 제정하고 있다. 이 일이 꼭 성공해 우리들이 겪은 일을 후대에는 다시 겪지 않길 간절히 바란다"고 호소했다.

   
▲ 평화행사에 참석한 시민들이 대한민국 6.25 참전유공자회 류재식 서울특별시지지부장의 증언을 듣고 있다 ⓒ부천타임즈
   
▲ 평화걷기에 참석한 시민들은 'World heart peace', 'NO WAR','Together Peace'. '평화를 향해 팔을 뻗어',' Peace come true', '전쟁없는 평화세상' 등 손피켓을 들고 있다.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저작권자 © 부천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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