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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 박성호 의원 투표 결과 찬성 24표, 무효2표 등 사직 처리

기사승인 2023.06.01  12:5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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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1일 오전 의원직 사퇴서를 제출한 박성호 부천시의원

[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

[제2신:업로드] 부천시의회는  오후 2시에 열린 제26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박성호의원 사직의 건’을 상정해 무기명 투표한 결과 찬성 24표, 무효 2표 등으로 사직 처리됐다. 

동료 시의원에 대한 성추행 혐의로 경찰에 고발된 박성호 부천시의원이 6월 1일 의원직 사퇴서를 제출한 가운데 부천시의회가 정례회에서 해당 안건을 표결 처리한다.

1일 박성호 의원은 제268회 1차 정례회를 앞두고 최성운 시의장에게 의원직 사퇴서를 제출함에 따라 1차 정례회를 개회 시간을 이날 오후 2시로 연기했다.

시의회는 박성호 의원 사퇴 안건을 무기명으로 투표해 처리한다는 방침이다. 제적의원 과반수이상 출석해야 하며, 출석의원 과반수가 박의원 사직에 찬성하면 박 의원은 의원직을 잃게 된다.

박성호 의원은 성비위 의혹으로 피해 주장 동료 의원 고소와 함께 같은 당이었던 더불어민주당 의원들과 부천시공무원 노조로부터 고발을 당하는 등 사면초가에 몰리면서 사직서를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성호 의원은 제9대 부천시의원에 당선된지 1년도 못채우고 의원직 상실에 직면했다.

시의회 관계자는 "이날 정례회에서 박 의원 사퇴 관련 안건을 본회의에 올려 의결되면 공식적으로 사직 처리가 된다"면서 "세부 절차는 논의 중"이라고 말했다.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저작권자 © 부천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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