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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당대표 체포동의안 가결 후 입당 원서 접수 폭주

기사승인 2023.09.25  14: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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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종성 경기도당위원장 “분노의 화살 오히려 입당,복당으로 이어져…"

   
 

[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위원장 임종성, 광주을)은 9월  25일 보도자료를 내고 지난 9월 21일 국회에서 이재명 당대표의 체포동의안이 국회에서 가결된 이후 더불어민주당의 당원 수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도당관계자에 따르면 “1차 체포동의안 표결 이후 1주일간 1만5천명이 입당한 바 있으나 이번 체포동의안 가결 이후 늘어나는 속도가 더 빠르다”며 “1차 표결 때보다 입당하는 당원 수가 월등히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임종성 도당위원장은 “체포동의안을 막지 못해 죄송하고 면목이 없다. 분노의 화살이 탈당으로 이어질까 걱정하는 목소리도 있었지만 오히려 입당으로 이어졌다. 감사할 따름”이라며 “경기도당은 당원들의 눈높이와 상식에 부합하는 당으로 더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민주당의 분열을 바라는 정치검찰 음모는 실패로 끝났다”면서 “사법정의가 살아 있다면 이재명 대표의 구속영장은 기각되는 것이 당연하다”고 강조했다.

도당 관계자는 “체포동의안 가결 직후에는 당원들의 탈당 요청 전화가 늘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더불어민주당이 더 힘을 합쳐야 할 때’라며 탈당 신청 취소 요청 과 함께 입당, 복당, 당비 납부 요청 등 문의가 폭주했다”면서 “26일 이 대표의 중앙지법 영장실질심사를 앞두고 이재명 대표 구속영장 기각 탄원서도 모으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민주당 경기도당은 지난 8월 기준 광역시도당 최초로 100만명 당원을 돌파했다. 9월 현재 국내 정당 중 당원 수 100만명 이상을 보유한 시도당은 민주당 경기도당이 유일하다.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저작권자 © 부천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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