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정청래 의원, 유정주 의원에게 '흔들리며 피는 꽃'

기사승인 2023.11.30  09:17:54

공유
default_news_ad1
   
▲ 정청래 최고위원이 유정주 의원에게 흔들리지 않은 꽃을 낭송하고 있다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11월 29일(수) 오후 부천 성곡새마을금고 강당에서 열린 「당신을 향한 정주행, 유정주의 고백」 출판기념회 축사에서 도종환 시인의 '흔들리며 피는 꽃'을 낭송해 큰 박수를 받았다.

정 최고위원은 "고백할게 기다려, 유정주가 세상을 살면서 제일하고 싶은 말이다. 울퉁불퉁 요철 같은 그의 인상 이야기의 재미가 쏠쏠하다. 이 책을 읽으면서 생각했다. 남들이 보면 누구나 평범한 삶처럼 보이지만, 내가 내 삶을 돌아보면 꿈도 많고 눈물도 많다. 유정주도 그렇다. 평범하지만 독특한 형용모순 같은 삶을 살았다. 부천시와의 인연, 잔잔한 감동의 고백이 진솔하다. 고백은 용기다."라고 축하하면서 도종환 시인의 '흔들리며 피는 꽃' 낭송으로 유정주 의원을 응원했다.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이 세상 그 어떤 아름다운 꽃들도다 흔들리며 피었나니,흔들리면서 줄기를 곧게 세웠나니, 흔들리지 않고 가는 사랑이 어디 있으랴. 젖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이 세상 그 어떤 빛나는 꽃들도 다 젖으며 젖으며 피었나니, 바람과 비에 젖으며 꽃잎 따뜻하게 피웠나니, 젖지 않고 가는 삶이 어디 있으랴.​​

   
▲ 정청래 의원-유정주 의원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저작권자 © 부천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2

관련기사

default_news_ad3
default_setImage2

최신기사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