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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포토] 부천예총 12대 고형재 회장 취임

기사승인 2024.02.28  09: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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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범위한 예술적 교류로 지역예술의 지평을 높여 갈 것"

   
▲ 조용익 부천시장을 비롯한 참석내빈들이 부천예총의 발전을 기원하고 있다 ⓒ부천타임즈 양주승 대표기자

[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 한국예총 부천지회(이하 부천예총) 11대회장 이임 및 12대 회장 취임식이 2월 27일(화) 오후 5시 30분 부천 송내어울마당 솔안아트홀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 12대 고형재 회장이 이임하는 11대 오은령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이취임식에는 부천예총 협의회원단체 국악·무용·문인·미술·사진·연극·연예·음악 등 8개 단체 회원과 조용익 부천시장,최성운 부천시의회 의장, 국회의원 김상희,설훈,김경협,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부천시의원 및 도의원 등이 대거 참석했다. 

 

   
▲ 오은령 회장이 이임 인사를 하고 있다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11대 오은령 회장은 이임 인사를 통해 "임기 하지마자 코로나 팬데믹 등 (예산 삭감 등)여러 가지 어려운 일로 녹록지 않았다"고 어려움을 털어 놓으면서 " 전국에 문화 예술을 하는 아이들이 몰려올 수 있도록 부천이 갖고 있는 문화도시 이미지를 끝까지 갖고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 임기초에 공약을 많이 했는데 여건상 다 지키지 못하고 떠나게 돼 아쉬웠는데 고형재 회장이 열정으로 잘하실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고형재 회장님께  힘을 실어 달라."라고 당부했다.

 

   
▲ 고형재 12대 회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12대 고형재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지역예술의 비전과 동행하는 부천예총은 자치분권시대의 지역예술 리더의 역할뿐 아니라, 지속가능한 예술생태계를 위해 더욱 일일신하겠다는 다짐과 함께 고상하고 품격 높은 예술적 가치로 시민 곁에 다가서고 싶습니다. 이를 위하여, 문예부흥의 원심력이었던 요인들을 살펴 12대 부천예총의 비전으로 삼고자 한다"고 밝혔다.

고형재 회장이 밝힌 3대 비전은 "첫째, 개개인의 성취도를 높여 자긍심과 전문성을 더욱 강.,"둘째, 일상 현실에 대한 관심을 높여 예술로 공감되는 지역 사회 견인"."세째, 광범위한 예술적 교류로 지역 예술의 지평 확장" 등이다.

끝으로 고 회장은 "역사는 과거와 현재사이의 끊임없는 대화라 한다. 부천 시승격과 함께한 50여 년의 유구한 부천예총 역사에서 모범은 계승 발전시키고 혹여 미진한 부분은 개선해 나가겠다. 12대 부천예총 또한 누군가에게는 기록되고 기억되기에 허투루 하는 일 없이 부천지역사회의 문예부흥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예총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부천예총의 예산 삭감등 어려운 현실과 관련하여 설훈 국회의원은 "문화예술은 우리나라 전체가 예산문제로 어렵지만 예산이 없더라도 예산을 지켜내고 살려내야지 진짜 문화예술도시가 된다"면서 "문화예술 예산만큼은 지켜 나가야한다. 더 주지는 못할망정 깍지는 말아야한다"고 강조해 큰 박수를 받았다.

 

   
▲ 최성운 부천시의회 의장 ⓒ부천타임즈

최성운 의장은  고형재 신임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며 “8개 지부 간 소통과 협력을 이끌고 문화예술로 하나 되는 부천시를 만들어달라”라고 당부했다.또한 “시의회에서도 우리 시가 ‘법정 문화도시’라는 위상에 걸맞게 언제 어디서나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도시가 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덧붙였다.

   
▲조용익 시장을 비롯한 참석 내빈들이 부천예총 발전을 위한 엄지척을 하고 있다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조용익 부천시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오은령 11대 회장-고형재 12대 회장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저작권자 © 부천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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