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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대, 부천지속협과 ‘지속가능발전대학’ 공동 운영

기사승인 2024.05.15  15: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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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성과 지속가능한 사회’ 교양과목 개설 운영
‘ESD관련 교육센터’ 설치와 ‘유네스코 ESD프로젝트 협력체계 구축

   
▲ 서울신대, 부천지속협과 ‘지속가능발전대학’ 공동 운영

[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  부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대표회장 허원배, 이하 부천지속협)와 서울신학대학교(총장 황덕형, 이하 서울신대)는 지난 5월 14일 서울신대 본관회의실에서 UN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이행과 부천시 지속가능발전교육(ESD)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서울신대 교육혁신원장인 김은현 교수의 사회로 황덕형 총장과 허원배 대표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서 서명과 현판 전달, 기념촬영 후 차담회로 이어졌다.

 

   
▲ 서울신대, 부천지속협과 ‘지속가능발전대학’ 공동 운영

허원배 대표회장은 “6년만에 다시 활동을 시작한 부천지속협이 지난해 서울신대를 비롯한 관내 4개 대학과 분야별 토론회를 하고 10월에는 컨퍼런스까지 개최했다. 기후위기와 사회적 불평등, 지속가능한 사회에 대한 불안이 어느 때보다 커진 시점에 서울신대와 더불어 UN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이행을 위해 함께 협력하게 되어 기쁘다. 이번 협약으로 민(民)·관(官)·학(學)이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소감을 밝혔다.

황덕형 총장은 “말보다는 실천이 중요하다. 우리대학과 부천지속협, 부천시가 협력하여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해 교육적 협력을 확대해 나가자”,며 “우리대학도 ESG경영에 힘쓰고 있다.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이행을 위해 부천지속협과 부천시 사업에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서울신대 환경동아리 ‘그린어스’ 박민 회장이 함께했다. 부천지속협 정책자문단으로 활동하는 이봉재 교수의 노력으로 지난해부터 봉사동아리 ‘FBI’가 SDGs 실천동아리로 활동하고 있으며 서울신대와 부천지속협은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과 학생, 지역사회가 함께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교육적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우선, 박향숙 교수가 ‘인성과 지속가능한 사회’라는 교양과목을 개설해 운영한다. 이후, 지속가능발전교육(ESD)과 인성교육을 전담할 기구로 ‘ESD인성교육센터(가칭)’ 설치를 위해 함께 협력하기로 했다.

한편, 부천지속협은 지난해 개설해 운영한 ‘지속가능발전 시민대학’을 올해에는 서울신대와 ‘지속가능발전대학’으로 명칭을 바꾸고 공동운영한다. 강의 공간을 부천시청에서 서울신대로 옮기고 교육과정과 강사자원을 공유하는 등 ‘유네스코 ESD프로젝트’ 공식인증을 위해 상호협력하기로 했다고 부천지속협이 밝혔다.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저작권자 © 부천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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