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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막말논란 "차명진 전 의원은 사모님(서명희)과 냉전 중"

기사승인 2019.04.17  11: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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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영희 변호사 "손해배상 하느라 집이 망하겠다"

   
▲ 차명진 전 의원은 서명희씨와 1988년 통일문제연구소 백기완 선생의 주례로 서울 세종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하지만 이후 백기완 선생과의 관계는 악화되어 등을 돌렸다/사진은 2006년 차명진 선거공보물

[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 "세월호 유가족들에게 회 쳐먹고, 찜 쪄먹고, 그것도 모자라 뼈까지 발라먹고, 징하게 해 처먹는다"는 막말로 국민들과 정치권의  공분을 확산시키고 있는 차명진 전 자유한국당 의원이 아내(서명희)와  냉전 중이라고 한다.

노영희 변호사(법무법인 천일)는 17일 오전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비하 발언 이후 어제(16일) 오전 차명진 전 의원에게 전화를 해서 '그러다 큰일 난다. 민형사상 처벌받는다. 손해배상 하느라 집이 망하겠다'고 전했다"고 말했다.

노 변호사는 "그렇잖아도 차 전 의원은 (2015년)전교조 문제로 (소송을 당해) 집을 팔아  7~8천만원을 물어줬다"면서 "이후 부인에게 말도 못 하고 살았는데 이번 비하 발언 때문에 사모님과 냉전 상태라고 한다"고 전했다.

한편 4.16연대 배서영 사무처장은 16일 차명진의 '세월호 유가족 비하' 막말에 대해 고소를검토할 것이라며 법적대응을 예고했다.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저작권자 © 부천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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