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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아 의원 "500원 아끼려다 10만원 과태료 폭탄 맞습니다"

기사승인 2019.06.11  09: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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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정복지위원회 홍진아 의원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 부천시의 쓰레기 무단투기 단속현황은 2018년 2,214건에 과태료 2억3천만 원, 올 4월 현재 738건에  7,36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음에도 여전히 종량제 봉투가 아닌 일반 검정봉투에 담아 버리는  무단투기가 성행해 적극적인 단속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천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홍진아 의원은 10일 열린 자원순환과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무단투기 단속을 하는 이유가 과태료를 징수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무단투기가 발행하지 않도록 하기 위함인데도  무단투기가 줄지 않은 것은 계도가 미미해서 그런 것이 아니냐"며 적극적인 계도와 단속을 촉구했다.

홍진아 의원은 "지난 5월 28일 저녁 7시 지역구인 심곡2동에 무단투기 단속공무원들과 함께 현장에 가봤다. 1시간 동안 무단투기 된 쓰레기 15개정도를 발견했다.  이중 1건의 쓰레기 주인을 찾아 한참의 실랑이 끝에 자인서를 받고 과태료 10만원의 고지서를 발부했다. 주인을 찾지 못한 다른 쓰레기는 단속반이 준비해간 종량제 봉투에 담아 정리했다"고 이야기 하면서 "적극적이고 자극적인 홍보문구로 시민들에게 경각심을 주어야 한다"고  말했다.

홍 의원은 "무단투기 쓰레기를 발견하면 차량견인 스티커처럼 무단투기 금지 안내 스티커를 붙여 두면 좋을 것"이라고 제안하면서 "서울 관악구처럼  '500원 아끼려다 10만원 과태료 폭탄 맞습니다', '부천시는 쓰레기 무단투기와 전쟁 중....' 등 스티커를 붙이면 경각심을 가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홍의원은  " 부천시가 하반기에 도비지원사업으로 폐기물 불법처리 감시원을 운영하려고 준비 중인데 사업에 선정되면 광역동별 10명씩 돌아가며 단속 할 수 있으니 효과적일 것으로 보인다"면서 " 단속반 유니폼에 무단투기 단속중 이라는 문구를 인쇄해 넣는 방법이 있고 현수막에 무단투기 과태료 10만 원 등을 명시하면 효과가 클 것"이라며 적극적인 계도를 주문했다.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저작권자 © 부천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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