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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화영 '팡파레'로 부천영화제 여우주연상 수상

기사승인 2019.07.06  11:4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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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우 주연상을 받은 임화영이 소감을 밝히고 있다ⓒ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 배우 임화영이 5일밤 부천시청 어울마당에서 열린 제2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폐막식에서  '팡파레'로 여우주연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팡파레'는 설렘으로 가득한 할로윈 데이의 이태원, 영업이 종료된 한 바(BAR)에서 살인 사건이 일어나고, 여기에 휘말린 의문의 여자와 사건 해결을 위해 모인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심리 액션 스릴러 영화다.

   
▲ 여우 주연상을 받은 임화영이 감독상을 받은 이돈구 감독과 포토월에 섰다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이날 영화 '팡파레'는 임화영의 여우주연상과 더불어 이돈구 감독의 감독상 수상으로 2관왕을 석권하며 BIFAN 화제작에 등극했다.

극 중 살인 사건에 휘말린 의문의 여자 '제이' 역을 맡아 사건의 키 플레이어로 활약한 임화영은 어디로 튈지 모르는 캐릭터의 디테일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압도적인 흡인력을 선사했다. 이전에는 볼 수 없던 임화영의 파격적인 연기 변신이 눈에 띄었다는 평이다.

임화영은 수상 직후 "생각지도 못한 큰 상을 받아 떨린다. 먼저 '팡파레'의 이돈구 감독님께 감사를 전한다. 감독님 덕분에 '제이'를 잘 표현할 수 있었다. 감독님을 비롯해 함께 열연한 배우들, 고생한 모든 스태프들에게 영광을 돌린다. 모두를 대표해서 이 상을 받았다고 생각한다"며 생애 첫 수상의 기쁨을 나누었다.

   
▲ '팡파레'로 부천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배우 임하영이 부천영화제 고윤화 후원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여우 주연상을 받은 임화영이 감독상을 받은 이돈구 감독과 입장하고 있다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여우 주연상을 받은 임화영이 소감을 밝히고 있다ⓒ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저작권자 © 부천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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