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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선뇌물약속 등 혐의로 기소된 A모 부천시의원 첫 공판 열려

기사승인 2019.07.09  16:5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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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타임즈

[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 알선뇌물약속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A모 부천시의원의 첫 공판이  9일 오전 10시 인천지방법원 부천지원 352호 법정에서 열렸다.

이날 법정에는 A의원을 비롯하여 A의원에게 뇌물공여 약속 등으로 불구속 기소된 김모,박모, 전모(공인중개사법위반) 씨 등 4명이 출석했다.

검찰 측은 공소사실을 통해 3선의 A의원은 부동산 개발업자로부터 부천시 상동주차장 부지를 용도변경 해 매각 받을 수 있게 해달라는 청탁을 받자 (성사가 되면) 이에 대한 대가로 개발이익 30퍼센트 지분을 달라고 요구했다고 밝혔다.

또한 검찰 측은 부천시 심곡본동 OOO번지에 위치한 토지는 평수가 작아 투자가치가 없으나 이 일대가 개발되면 지가가 상승할 수 있으니 매입해 '알박기'를 하면 큰 시세차익을 볼 것이니 도와 달라는 개발업자의 제안에  30프로 지분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A의원 측은 개인적으로 이들과 동업자 중 한사람일 뿐  시의원으로서 공무원들에게 영향력을 행사한 것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이날 공판은 재판부의 인정심문에 이어 검찰의 공소사실 설명 등 약 20분 만에  간단하게 끝났다. 다음 심리는 8월 27일이다.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저작권자 © 부천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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