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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딸, 어려운 학생에게 주는 생활비 169,000원도 챙겨

기사승인 2019.09.06  20: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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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일 청문회에 출석한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부천타임즈

[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 60억대 재력가 조국(54)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딸 조모(28)씨가 서울대에서 장학금뿐 아니라 생활이 어려운학 생에게 주는 생활비 16만9천원을 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이같은 사실은 6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조국 법무부장관 청문회에서 밝혀졌다.

장제원 한국당 의원은 "(조국 후보자가)60억원이나 되는 재산을 갖고 있으면서 장학금을 줘야될 사람이 서울대 장학금 생활비까지 받아간다"면서  "서울대에 확인해보니 생활비 169,000원 부분은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주는 것이라고 했다. 이렇게 잔인하리만큼 작은 액수의 장학금까지 딸이 받아갔다”고 질타했다.

조국  후보자는 "몰랐다. 송구하다"고 말하면서도 "(장학금과 함께) 일괄적으로 서울대 동창회에서 보낸 것으로 안다. 16만원 받으려고 아등바등하지 않았다"고 답해 야당의원들의 빈축을 샀다.

   
▲ 장제원 자유한국당 의원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저작권자 © 부천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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