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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文정권 국정농단 3대 게이트 진상조사특위 현판식 및 임명장 수여식에서 정태옥 '우리들병원 금융농단 진상조사특위' 위원장에게 임명장을 전달하고 있다 ⓒ부천타임즈 | ||
[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文정권 국정농단 3대 게이트 진상조사특위 현판식 및 임명장 수여식에서 정태옥 '우리들병원 금융농단 진상조사특위' 위원장에게 임명장을 전달하고 있다.
한편 정태옥 의원은 지난 2018년 6월 7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인천의 실업률, 이혼율이 높은 것은 (한국당)유정복 인천시장 때문이 아니다. 서울에서 잘 살다 이혼하거나 직장을 잃으면. 부천으로 가고, 또 살기 어려워지면 인천으로 간다"는 '이부망천' 발언으로 부천,인천시민의 분노를 불러 일으켰다.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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