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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고발] 한국국토정보공사 부천지사 담벼락

기사승인 2020.09.15  13: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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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재현 의원 "국토정보공사 담벼락은 단절의 상징"

[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

   
부천로136번길 59에 위치한 한국국토정보공사 부천지사의 담벼락ⓒ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경기도 부천시 부천로136번길 59에 위치한 한국국토정보공사 부천지사의 담벼락이 흉물스러울 뿐만 아니라 마을환경을 해치고 있다는 지역주민들의 지적이 나오고 있다. 정재현 부천시의원은 "단절의 상징 처럼 보인다"고 말했다.

국토정보공사 부천지사의 담장은 높이 약 1미터 80,  길이 약 50미터 규모다.

부천지사 관계자는 "작년까지는 낮은 담장이었는데 담장 일부가 무너져서 위험하다는 민원이있어 안전을 위해  더 높이 쌓았다"고 말했다.

이어 관계자는 "원래  담장이 화단처럼 낮았는데  어린아이들이 자꾸 넘어 다녀서 전보다 좀더 높게 쌓았다"고 덧붙였다.

인근 마을 주민들은 "원도심 구석구석 도시재생 마을가꾸기 운동이 진행되고 있는데 높은 담장이 오히려 마을 미관을 해치고 있어 답답하다"면서 "담장을 허물고 내부가 들여다보이는 철제 담장을 설치하거나, 나무를 심어 담장을 대신하면 마을 환경도 좋아 질 것"이라고 말했다.

부천시의회 도시교통위원이면서 지역구가 이곳인 정재현 의원은 "도시공간의 괘적한 환경조성이라는 측면에서 본다면 관공서,학교 등 담장 허물기는 바람직한 일이다"면서 "과도하게 높고 밋밋한 담벼락이 흉물스럽다. 부천시민을 위해 주차장과 정원 개방은 못하더라도 이 담벼락은 단절의 상징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부천로136번길 59에 위치한 한국국토정보공사 부천지사의 담벼락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저작권자 © 부천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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