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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고발] 부천시 '타일 벽화'에 덧씌운 분양광고

기사승인 2021.09.14  13:5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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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동산 분양 업자의 도를 넘은 현수막 광고가 문화도시 부천 먹칠

   
▲ 부천시가 그린 타일벽화(왼쪽)에 몰지각한 부동산 분양업자가 현수막을 덧씌워 홍보에 이용하고 있다

[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  몰지각한 부동산 업자의 상가 분양광고가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부천시가 심곡천 '시민의강' 인근  빌딩 사이의 짜투리 벽이나 건물의 구조를 활용해 타일벽화를 그려 만화도시 부천의 정체성을 표현해 호평을 받고 있는 가운데 심곡동 대성병원  사거리 대성빌딩(부천로78)벽에 그린  타일벽화에 몰지각한 부동산 분양업자가 상가분양 현수막을 덧씌워 광고 벽면으로 사용하고 있다.

이를 지켜본 한 시민은 "무지한 부동산업자의 도를 넘은 무분별한 현수막 광고가 문화도시 부천의 이미지에 먹칠을 하고 있다"면서 "부천시는 즉시 철거조치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부천시는 수천만원의 예산을 투입 심곡천 시민의강 일대 영동빌딩에는 232 작가의 <연애혁명>, 이동건 작가의 <유미의 세포들>, 돌배 작가의 <계룡선녀전>,김인호·남지은 작가의 <패밀리사이즈>, ㈜형설앤의 <검정고무신>,한경철의 ‘스피릿핑거스’등 다양한 작품의 주인공을 모아 하나의 이야기로 구성한 대형벽화를 조성했다.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저작권자 © 부천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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