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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영화·연극·실용음악 등 전공별 40명 모집

기사승인 2023.01.10  12:3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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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캠퍼스, 연세예술원 전문대중예술 전문가 육성
김만수 예술원장 "예술교육에만 한정하지 않고 창작 활동 지원"

   
▲ 연세예술원 전경

[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 연세대학교가 대중예술교육을 시작한다.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는 연세예술원을 설립, 올해 신입생 모집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연세예술원은 연세대학교에서 처음으로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전문대중예술인을 교육·양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됐다. 

지원 자격은 4년제 대학 또는 전문대학 졸업(예정)자, 4년제 대학의 2학년 이상 수료(예정)자다. 홈페이지를 통해 원서 접수 후 오는 2월 중 면접과 실기 평가를 통해 선발한다

3월 개원하는 연세예술원은 범연세 교육기관으로, 원주 미래캠퍼스를 중심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특히 서울 신촌캠퍼스와 연계 활동을 통한 시너지 효과를 추구할 방침이다.연세대 글로벌엘리트 학부 K-Arts 전공과 연계 교육은 물론 전공별 차별화된 실습과 콘텐츠 제작 위주의 전문예술 교육을 담당한다.

대중예술 전문가 양성과 함께 학점은행제도를 통해 학사 학위 취득을 돕는다. 전공 분야는 영화학, 연극학(뮤지컬), 실용음악학 등이며 전공별 정원은 40명씩이다.

김만수 연세예술원장을 비롯해 영화감독·제작자 유영식 교수, 미술감독·연출자 박동우 교수, 가수 김영우 교수 등 대중 예술계를 총망라하는 인사들이 교수진으로 참여한다.

   
▲ 김만수 연세예술원장

김만수 연세예술원장은 "예술교육에만 한정하지 않고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학생 예술가를 관리하는 산학협력 예술기업을 설립하는 등 다양한 예술사업을 관장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며 "더불어 지역 문화의 중심이자 글로벌 문화의 첨병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연세대학교 연세예술원은 최근 서울호서예술실용전문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양교의 발전과 예술교육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 사회적 수요에 부합하는 인력 양성과 전문 교육시스템의 연계 운영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저작권자 © 부천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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