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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부천, '2023년 남북관계 전망과 한국 정부의 과제' 논의

기사승인 2023.03.20  11: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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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천시협의회(회장 정인조)는 3월 17일 부천시청 소통마당에서 2023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하였다.

[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천시협의회(회장 정인조)는 3월 17일 부천시청 소통마당에서 조용익 부천시장 및 자문위원 등 5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하였다.

 박종선 간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회의는 ▲정인조 회장 개회사 ▲조용익 부천시장 인사말 ▲前분기 의견수렴 결과보고 ▲1분기 주제영상 시청 ▲ 참석자 토론 및 의견개진 ▲협의회 주요업무 추진계획 및 기타안건 순 논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2023년 1분기 정기회의 정책건의 주제 ‘2023년 남북관계 전망과 한국정부의 과제’에 대해 최승삼 국민소통분과위원장의 토론 진행으로 ‘한반도 군사적 긴장 고조와 위기관리의 중요성’과 ‘2023년 북한의 신년 메시지와 남북관계 전망’ 등 국제 정세 및 북한 동향에 대한 정보를 자문위원들과 함께 공유하였다.

또한, 북한의 도발 억제와 한반도 평화를 위한 윤석열 정부의 통일 정책인 ‘담대한 구상’ 중점 추진과제 5가지를 공유하고 비핵·평화·번영의 한반도를 위한 자문위원의 역할과 실천 과제 등을 논의하였다.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천시협의회 회장 정인조 개회사

  정인조 회장은 개회사에서 “지난 3년 코로나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이제 대중교통에서도 노마스크의 날이 다음주부터 온다,”고 말하며, “길은 달라도 정상은 하나이므로, 정상으로 가는 길을 다를 수 있으며, 서로 다른 입장을 잘 헤아리는 ‘다름의 인정’이 굉장히 중요한 시기다.”라면서, “평화통일을 바라는 국민의 마음을 담아 대통령이신 의장께 건의하는 자문위원의 역할을 지속하여야 한다.”고 말했다.

  대행기관장인 조용익 부천시장은 금년 2월에 새로 위촉된 자문위원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하고 “남북관계 경색이 오랜기간동안 지속되고 있어 답답한 상황이며, 안정적인 평화체제구축이 굉장히 위협받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하며, 막힌 남북 교류의 협력문제가 언제 해소될지, 해결될지 걱정이 많다“고 심경을 전하며, ”그래도 우리들이 준비해야 할 것, 평상시 우리들이 여러 활동을 해야 할 것이며, 민주평통은 지역 사회의 명망이 있는 인사들이 모인 대표 단체이므로, 미래 통일세대에게 안정된 체계의 한반도 평화통일을 준비를 이어 갈 수 있도록 역할을 당부“ 드린다고 축사를 하였다.

  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헌법」 92조에 근거한 평화통일정책 대통령 자문기관으로, 국민의 목소리를 담은 건의·자문을 강화하기 위해 매 분기마다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이 정기회의는 국민들을 대상으로 한 의견수렴 및 소통 결과를 공유하는 장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는 수렴된 의견을 축적하여 정책건의에 지속적으로 반영하고 있다.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저작권자 © 부천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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