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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영화제 개막식 '코로나19 방역 거리두기' 허점

기사승인 2021.07.09  10:2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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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안부·경기도 관계자,방역 허점 지적하며 개선 촉구

   
▲ 경기도청 관계자가 개선사항을 지적하고 있다ⓒ부천타임즈 윤철 기자

[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 제25회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신철) 개막식이 열리는 부천시청 어울마당에서 '코로나19 방역 거리두기' 허점이 노출돼 행안부와 경기도로부터 지적을 받았다.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1천3백여명이 늘어난 가운데 초비상이 걸린 8일 오후 7시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포토월 행사가 끝난 후 참석 내빈들이 개막식장으로 이동하는 중에 행안부 직원 두 명과 경기도청에서 나온 직원이 거리두기를 지키지 않는다며 어울마당 로비 이 곳 저 곳을 살펴보며 개선사항을 지적했다.

행안부와 경기도에서는 행사 전날 현장 점검을 나가겠다고 예고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영화제 측은 곳곳에서 허점을 보여줬다.

   
▲ 점검나온 경기도 관계자와 얘기중인 시청 근무자, 영화제 관계자들ⓒ부천타임즈 윤철 기자

행안부와 경기도청 관계자는 포토월이 끝난 직후에 기자들과 촬영팀이 우루루 한꺼번에 이동해서 어울마당 안내 데스크 앞에 몰려있는 모습과 거리두기 안내하는 직원이 없는 것, 바닥에 거리두기 표지가 없는 등의 사항들을 지적하며 행사 담당자를 호출하기도 했다.

   
▲ 경기도 관계자 지적 후 서둘러 표지판을 부착하는 영화제 스텝들 ⓒ부천타임즈 윤철 기자

경기도 관계자는 영화제측이 거리두기를 지키지 않고 안내하는 사람도 없다고 소리치며 부천시 축제관광과 모 팀장을 불러냈다.

행안부와 경기도 관계직원의 지적에 따라 영화제 스텝들이 로비 바닥에 서둘러 표지판을 부착하기 시작 했다.

한편 행안부 직원은 이같은 과정을 취재하는 부천타임즈 윤철 기자에게 "기사화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부탁하기도 했다.

   
▲ 검나온 경기도 관계자와 얘기중인 시청 근무자, 영화제 관계자들ⓒ부천타임즈 윤철 기자
   
▲ 경기도 관계자 지적 후 서둘러 표지판을 부착하는 영화제 스텝들 ⓒ부천타임즈 윤철 기자
   
▲ 경기도청 관계자가 개선사항을 지적하고 있다ⓒ부천타임즈 윤철 기자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저작권자 © 부천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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