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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FC1995, 강력해진 전력으로 2일 천안과 홈에서 격돌

기사승인 2024.03.01  12:5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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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FC1995, 강력해진 전력으로 2일 천안과 홈에서 격돌

[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 부천FC1995(구단주 조용익 부천시장, 이하 부천)가 천안을 상대로 2024시즌 첫 승리에 도전한다.

부천은  3월 2일 토요일 오후 2시 부천종합운동장으로 천안시티FC(이하 천안)를 불러들여 ‘하나은행 K리그2 2024’ 1R 홈 개막전을 치른다.

겨우내 부천은 전력보강에 힘썼다. 황재환, 박현빈, 이상혁 등의 유망주들을 영입했으며, 안재준, 최재영, 이의형 등 기존 핵심 전력을 지켜내는 데 성공했다. 특히 이영민 감독과의 계약 연장까지 성공하면서 ‘탄탄한 전력’의 마지막 퍼즐을 완성했다.

강력한 스쿼드로 베스트11을 쉽게 단정할 수 없는 이번 시즌이지만, 지난 개막 미디어데이에서 이영민 감독은 이의형을 키플레이어로 꼽았다. 지난 시즌 커리어하이를 찍으면서 자신의 한 시즌 최다 공격포인트(4득점 2도움)를 기록한 그는 올 시즌에서도 공격에서 큰 힘이 되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지호 역시 주장이라는 막중한 임무를 안고 그 역할이 중요해졌다. 어린 연령대로 구성된 부천 선수단에서 베테랑과의 조화를 이루고 팀을 잘 이끌어야 한다. 또한 개인 통산 400경기 출전 달성을 앞두고 있는 이번 시즌에 대해 부상을 겪었던 지난해의 아쉬움을 씻겠다는 각오도 남다르다. 특히 지난 시즌 2R 성남과의 홈 개막전에서 결승골을 터뜨리기도 한 그가 이번 홈 개막전에서도 좋은 활약을 펼쳐줄 수 있을지 기대된다.

지난 시즌 천안을 상대로 아쉬운 성적을 거두었지만(1승 1무 1패),부천은 2019시즌부터 최근 5년 간 홈 개막전에서 4승 1무를 기록하며 좋은 출발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개막전 역시 탄탄해진 전력과 홈 이점을 살려 치르게 되어 승리에 대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영민 감독은 “지난 시즌 아쉽게 준플레이오프에서 시즌을 마치게 되었다. 겨울동안 좋은 선수들을 영입했고, 선수단과 함께 열심히 준비했다. 개막전에 많은 팬분들이 경기장을 찾아주실텐데, 승리의 기쁨을 전해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하며 첫 경기에 임하는 각오를 전했다.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저작권자 © 부천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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