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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후보자 할아버지 독립운동 안했다

기사승인 2019.09.07  13: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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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형갑(82) 웅동학원 이사가 6일 조국 후보자 청문회에 참석해 증언하고 있다 ⓒ부천타임즈

[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선친이 독립운동을 하지 않았다는 증언이 나왔다.

조국 후보자는 지난 2일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웅동학원과 관련한 각종 의혹을 해명하면서 "선친이 지역 사회에서 독립운동을 했다"고 말했다.

 6일 오후  국회법사위에서 열린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청문회 증인으로 참석한 김형갑(82) 웅동학원 이사는 무소속 박지원 의원이 "조 후보자의 할아버지, 고모할머니가 독립운동을 한 것은 사실 아니냐"고 묻자 "내가 17년간 광복회 경남지부장으로 있었는데 할아버지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김형갑 이사는 조국 후보자의 아버지인  전 웅동학원 이사장  조변현씨에 대해 "솔직히 본인은 조국 아버지와 친구다, 그 당시 세 사람이 친했는데 더 한가했던 조국의 아버지를 85년도에 이사장으로 추대한 것"이라며 "웅동학원은 지역인들의 학교지 개인의 학교가 아니다"라며 "배신감이 생긴다"고 말했다. 이는 학교 이전 공사와 경영 과정서 발생한 채무를 학교에 지운 것을 비판한 것이다.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저작권자 © 부천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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