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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FC, 최악의 홈경기에 팬들의 한숨 깊어져

기사승인 2021.03.15  06:5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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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경기 0-0 무승부...양 날개 활용한 공간패스 능력 부족

   
▲ 부천FC1995는 14일 오후 4시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1 3라운드' 안양 FC와 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 부천FC1995가 창단 이후 최악의 홈경기를 치르고 있어  팬들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다.

부천FC1995는 14일 오후 4시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1 3라운드' 안양 FC와 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부천FC는 지난 2월 28일 홈개막전에서 대전하나시티즌에게 2-1로 패한 이후  홈에서 치른 2번의 경기에서 단 한 번도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  2017년부터 2020년까지 4년간 홈 개막전에서 단 한 번도 패하지 않은 불패신화를 올해 사령탑을 맡은 이영민  감독이  1무1패 전적으로 팬들에게 실망을 주고 있다.

   
▲ 부천FC 추정호 선수와 안양FC  주현우 선수가  볼을 타투고 있다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경기가 끝난 후 부천의 이영민 감독은 "선수들이 조금만 차분해지면 좋겠다. 매 경기 개선되고 있다"면서 "아마 앞으로는 더 좋은 경기를 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변명(?)을 하고 있지만 홈경기를 관전한  팬들의 눈에는 성이 차지 않는다.

선수들의 시야가 좁아 패싱 능력이 부족한 것도 문제로 나타났으며  특히  공격 시 양 날개를 활용한 공간패스 능력이 부족해 슛팅으로 이어 질수 있는 찬스를 번번이 놓치기도 했다.

   
▲ 부천FC 수문장 전종혁 선수가 선방하고 있다ⓒ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이날 부천은 안양의 맹공(유효슈팅 6개)에 골을 내주지 않은 것은 수문장 전종혁의 선방 때문이었다.

오는 3월 20일(토)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전남 드래곤즈와의 홈경기에서 시즌 홈경기 첫 승리로 팬들에게 기쁨을 안길 수 있을지가 최대 관건이다.

이날 부천은 안양과 0대0 무승부로  K리그 역대 34번의 맞대결에서 11승 12무 11패를 기록 하고 있다.

   
▲ 홈경기 0-0 무승부...양 날개 활용한 공간패스 능력이 부족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부천FC-안양FC와의 경기에서 부천FC 정해춘 대표이사와 축구 광팬 정재현 부천시의원이 승리를 기원하면서 엄지척 하고 있다 ⓒ부천타임즈 양주승 대표기자
   
▲ 부천FC1995는 14일 오후 4시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1 3라운드' 안양 FC와 경기에 앞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저작권자 © 부천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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